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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기구 안전사고에 관한 인터뷰(백찬수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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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방안전관리학과 작성일 :2026-07-13 12:07:10 조회수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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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0일 경북 경주에 있는 놀이공원인 경주월드 내 타임라이더가 가동을 중단한 채 서 있다. 이 놀이기구에서는 전날 캐빈(객차)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2026.7.10 sds123@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전국 놀이공원과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 사고가 잇따르면서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공·고속 운행 놀이기구는 작은 결함이나 관리 부실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점검 체계와 전문 인력 운용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주월드 객차 추락 사고는 승객이 타지 않은 빈 객차여서 큰 참사를 피했을 뿐, 방학철 이용객 증가를 앞둔 만큼 유사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전국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키우고 있다.
(중략)
전문가들은 놀이기구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 중 하나로 현장 안전 관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꼽았다. 놀이시설 유지·보수 관리 전문 인력 배치와 사후 점검 등이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백찬수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놀이기구 사고의 경우 사전에 사고 조짐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매일 시운전을 하고 점검 일지를 작성할 텐데도 이런 사고가 반복된다는 건 전반적으로 안전불감증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 교수는 "결국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운전 단계에서부터 점검을 강화하고 기계 설비를 점검하는 전문 인력들이 제대로 일을 하는지 운영사의 책임 있는 관리자들이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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