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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월드 놀이기구 안전사고에 관한 인터뷰(백찬수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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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방안전관리학과 작성일 :2026-07-13 12:07:16 조회수 :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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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경주에 있는 놀이공원인 경주월드 내 타임라이더가 가동을 중단한 채 서 있다. 이 놀이기구에서는 전날 캐빈(객차)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연합뉴스 스릴을 즐기는 놀이기구 덕후들의 성지로 불리는 ‘경주월드’에서 또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0분쯤 경주월드 대관람차 ‘타임라이더’에서 빈 캐빈(객차) 1대가 추락해 승객이 타고 있던 다른 캐빈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5명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경주월드 측은 사고 당일 ‘타임라이더’ 운행을 중단했으며, 전체 놀이기구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월드 관계자는 “제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으며,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해당 기종 운행을 재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략)
전문가들은 놀이공원 내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찬수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놀이공원 내 안전관리자가 지정돼 있고, 매일 점검을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런 사고가 반복된다는 것은 안전 관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대형 사고도 작은 사고가 쌓여 생기는 만큼 안전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작은 부분도 크게 생각하고 과하게 점검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행정기관 등에서도 점검 횟수 등 형식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하고, 놀이공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대피 등 현실적인 교육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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