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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에 관한 인터뷰(백찬수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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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방안전관리학과 작성일 :2026-07-07 09:07:55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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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시중에 판매 중인 다양한 재질의 보조배터리 보관 파우치에 대한 화재 적응성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가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이날 관계기관과 함께 보조배터리 보관 파우치를 대상으로 배터리 화재 시 연기와 화염 확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본부는 실험을 바탕으로 파우치의 성능 기준 마련 필요성과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관계기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근 보조배터리 화재가 잇따르면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휴대성과 편의성 덕분에 일상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배터리 내부 이상이나 충전 중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은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배터리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발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차량 내부나 밀폐된 공간에서 충전하거나 충격을 받은 배터리를 계속 사용하는 행위는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중략) 전문가들은 고온에 따른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에는 사용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차량 내부 방치나 충전은 물론 외부 충격을 최소화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백찬수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보조배터리는 특정 온도 이상으로 발열이 됐을 때 회로가 단락되기 때문에 여름철 같은 고온 환경에서 차 내부에서 충전하거나 밀폐 공간은 피해야 한다"며 "또한 리튬이온으로 만들어진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취약한 만큼, 물리적 손상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또 "배터리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거나 외관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며 "주기적으로 배터리 내부를 점검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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