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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호선 진천역 사고 관련 인터뷰 (백찬수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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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방안전관리학과 작성일 :2026-03-25 09:03:14 조회수 : 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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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고온의 플라즈마가 내부 충진재를 녹이며 일어난 '연기 사고'로 잠정 확인됐다.
도시철도 관리를 맡고 있는 대구교통공사는 향후 유사 작업 시 내부 가연물을 먼저 제거하는 방식으로 공정을 변경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 대구교통공사 등은 이번 사고가 플라즈마 절단기를 활용해 냉각탑 철거 작업을 하던 중 내부 난연성 PVC 충진재가 녹으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즉, 충진재가 고온에 녹으며 연기가 발생한 상황이라는 것. 실제 사고 현장에서 녹아내린 충진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중략)
백찬수 대구보건대 교수(소방안전관리과)는 "지하철과 같은 밀폐 공간은 연기가 갇힐 위험이 큰 만큼 제연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기본 안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진천역 등 1호선 역사들이 대부분 개통 30년이 넘은 노후시설이다. 현재 기준에 비춰 설비 용량과 성능이 충분한지 다시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은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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