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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홀 안전대책 강화 인터뷰 (백찬수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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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방안전관리학과 작성일 :2026-04-27 14:04:22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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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앞두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맨홀 질식사고는 재해자 사망률이 높고 여름철에 집중돼 위험성이 더욱 부각된다. /뉴시스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밀폐공간 질식사고가 집중되는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맨홀 질식사고는 사망률이 높고 여름철에 집중돼 위험성이 더욱 크다. 서울시도 맨홀 출입경고시설과 외부조작밸브 도입 등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지만 무엇보다 기본 수칙 준수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란 지적이 나온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2014~2023년 174건 발생했다. 338명이 산업재해를 입었고 이 중 136명이 사망했다. 재해자 2명 중 1명꼴로 사망하는 치명적인 사고로, 같은 기간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0.98%)의 41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백찬수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맨홀 입구에 경고 디자인의 시설이나 출입금지, 위험 등 표시를 설치한다는 것은 시각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며 주의를 환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부조작밸브의 경우도 진입의 필요를 방어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봤다.
전문가들은 맨홀 작업 시 사전 위험성 평가와 보호장비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백 교수는 "무방비로 들어가니까 사고가 발생한다"라며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감지기로 내부 환경을 먼저 살피고 환기를 충분히 한 후 2인 1조로 동행해야 한다. 산소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명주 기자 silkim@tf.co.kr 둘 중 하나는 돌아오지 않는다…'맨홀의 공포' 스멀스멀 - 사회 | 기사 - 더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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