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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관련 인터뷰 (백찬수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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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방안전관리학과 작성일 :2026-03-25 09:03:32 조회수 : 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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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한낮에 일어난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목숨을 잃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를 두고 이번에도 ‘예고된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온다. 참사가 발생한 공장은 기본적인 안전관리도 되지 않은 작업 환경, 불법 시설 개조, 방화시설 부재, 통로와 창문 등 탈출 시설 미비, 작업장 근처의 위험물질, 스프링클러 미비, 유독가스를 내뿜는 샌드위치 패널 등 대형 화재 참사 때마다 빠지지 않았던 위험 요소가 총망라된 ‘시한폭탄’과 같았다. 더욱이 무허가로 증축된 공간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하기가 구조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다. 14명의 사망자 중 9명은 2층과 3층 사이의 ‘2.5층’ 헬스장(휴게공간)에서 발견됐다. 이곳은 도면에도 없는 불법 증축 공간이다.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공간인 탓에 정면에는 창문이 없고 옆면의 창문은 매우 작아 연기 배출과 대피에 적합하지 않았다.
(중략)
건물 외장재인 샌드위치 패널 역시 화재를 확산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샌드위치 패널은 불이 붙으면 유독가스를 대량으로 내뿜으며 연소 속도도 빠르다. 백찬수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는 “해당 패널은 열을 받으면 휘어 붕괴 위험도 크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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